[현장르포 특종세상] 24시간 스토커에게 긴다는 여자
여자를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화제입니다.
한 여자가 스토커에 쫓겨 힘들어합니다.
↑ 사진=MBN |
집 안에도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 같다며 책상 밑
매의 눈으로 집안을 살피던 그녀는 갑작스럽게 보일러 스위치나 TV 셋톱박스에 종이를 붙였습니다.
못에는 심지어 풀칠합니다.
조심해 나쁠 것이 없다며 그녀는 집안 곳곳에 모든 빈틈을 막아버립니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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