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로또 명당'이라고 불리는 가게에 손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붐빕니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행운을 바라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그래도 지나친 요행을 바라거나 1인당 1회 판매 한도는 10만 원 이라는 것은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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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
박상규 응용통계학과 교수는 "복권 명당이라는 것은 복권이 많이 팔리는 가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 교수는 "만장의 복권이 팔리는 가게와 천
끝으로 박 교수는 "따라서 복권 명당이라는 것을 너무 맹신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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