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맨이 두 어머니의 높은 혈압에 얼굴이 어두워졌습니다.
16일 방송된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에서는 어머니와 장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떠난 집시맨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항구에서 아침을 맞은 집시맨은 두 어머니보다 먼저 일어나 뭔가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두 어머니의 건강상태를 살피는 것.
↑ 집시맨/사진=MBN |
집시맨은 캐비
이어 집시맨은 두 어머니의 혈압을 쟀고, 생각보다 높게 나온 혈압에 얼굴이 어두워 졌습니다.
집시맨은 두분 모두 연세가 있다보니 사소한 몸에 변화에도 민감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