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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피고인에서 엄기준이 착용한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
예물시계로 인기 있는 럭셔리 시계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 시계가 인기 드라마, 예능 속 스타가 착용한 손목시계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25%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로 차민호 역을 맡은 엄기준이 착용한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시계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IWC 시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허준재역을 맡은 배우 이민호, 완벽한아내에 출연중인 성준이 착용한 시계로도 이목을 끌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예능인 전현무가 프리한19, 해피투게더 등에서 IWC 시계를 착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IWC의 모든 시계 컬렉션은 각 분야 최고의 장인들에 의해 전문적으로 제작되며 장인들의 훈련된 눈과 민첩한 손끝, 정밀기구를 통해 부품조립이 이루어진다. 장인들의 최상급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마모 테스트, 기후 테스트, 부식 및 자외선 테스트, 실용성 테스트를 거쳐 내구성까지 갖춘 최고의 시계만을 제작하고 있다.
다양한 컬렉션과 디자인, 내구성, 실용성까지 갖추었기 때문에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예비부부들에게도 일생에 한번 장만하는 예물시계로
IWC 관계자는 “인기 드라마 속 주인공, 예능스타가 착용한 제품은 모두 예비부부들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컬렉션으로, 방송 노출 이후 관심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몇 십 년 간 지속적으로 성장을 해온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컬렉션의 시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