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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유경제 서비스가 활성화되는 가운데, ‘카풀앱’이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카풀앱은 카풀차량과 동승자를 매칭해주는 모바일 어플로 경제적 절감 효과는 물론, 출퇴근길 무료함을 달래기에도 적합해 이용자 수가 점점 느는 추세다.
스마트한 카풀앱 티티카카(TiTiCaCa)도 오는 3월 22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티티카카는 투명한 정산내역으로 택시요금의 50~70%를 절감할 수 있으며, 라이더의 실명인증 등 각종 인증 제도를 갖추고 있어 누구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사전등록 이벤트 ‘티티카카 드라이버 대모집’도 실시한다. 사전 등록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출/퇴근길로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티티카카를 검색해 간편하게 앱설치 후, 드라이버로 등록하면 된다.
등록된 드라이버 2만 명(선착순)은 드라이버 수수료 6개월 면제(정식오픈 시부터 일정 적용), 스타벅스커피 아메리카노(Tall size) 모바일 쿠폰, 직접 제작한 티티카카 주차번호판 및 주차 키홀더 등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단, 6개월 수수료 면제 혜택은 22일 16시 59분까지 서류심사를 통과한 드라이버에게 한해 적용된다.
티티카카 관계자는 “최근 ‘카풀 공유서비스’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티티카카의 인지도 제고 및 어플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전등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티티카카는 출퇴근뿐만 아니라, 약속이 있을 때나 단거리 이동이 필요
한편 티티카카는 자가용 운전자(드라이버)와 경로가 가장 비슷한 사용자(라이더)의 동승을 실시간으로 매치해주는 카풀 어플이다. 드라이버와 라이더 양방향 평가를 반영해 즐거운 카플 생활을 만들어 준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티티카카드라이버’ 또는 티티카카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