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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캡처 |
3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토니안은 한 대학병원의 의사와 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2년 전 토니안의 어머니가 심장수술 당시 소개팅을 주선하려 했었던 주인공이었다.
여의사 김주현 씨는 당시 토니안 어머니와의 만남
토니안은 "당시 어머님이 정말 아프셨다. 왠지 마지막 순간에, 저를 장가보내야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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