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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이 지난 26일 총 21회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은 실제 한 방송사의 ‘백분토론’을 모티브로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이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과학-사회-종교-예술 각계의 인사들이 100분간 열띤 토론을 하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신인류의 백분토론’ 제작진과 배우들은 “처음에 작품을 준비하
‘신인류의 백분토론’은 오는 5월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재연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