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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프리미엄 생과일쥬스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쥬스스타’가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은 ‘스타대왕카스테라’를 신메뉴로 출시했다는 소식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봄과 여름 성수기 매출에 비해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과 겨울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비수기를 대비해 쥬스 및 커피 메뉴와도 잘 어울리는 대왕 카스테라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고 의의를 전했다.
또한 “현재 대학로점부터 론칭, 판매하고 있으며 2주간 매일 판매량이 증가 되고 있고 맛에 대한 자신이 있어 시식 행사 진행 시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대학로점의 대왕카스테라 출시 이후 쥬스 매출도 증가하여 성수기의 매출 수준을 회복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대학로점의 성공적인 출시에 쥬스스타 가맹점들도 대왕카스테라 입점을 서둘러 달라는 요청과 가맹문의가 늘어가고 있다는 후문.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았음에도 최상의 맛을 자랑하는 해당 메뉴는 가맹본부의 상품개발팀이 수개월 전부터 시장 조사를 통해 전국 유명 카스테라 전문점들의 레시피를 분석하고 수많은 테스트를 걸쳐 선보이게 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쥬스스타’는 지난 2016년 선우마케팅㈜에서 선보인 생과일쥬스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로 낮은 창업비용과 건강한 맛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가맹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건강한 재료 외에도 손쉬운 레시피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쥬스스타’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 받은 과일쥬스와 커피를 함께 취급하고 있어 경쟁력 또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간 20만 톤 내외의 물량을 수입하고 있으며, 대형유통점과 전국도매시장에 유통하는 과일
이번 대왕카스테라 출시로 ‘쥬스스타’는 기존의 쥬스 및 커피와의 최상의 조화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담백하고 부담 없는 맛으로 남녀노소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