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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캡처 |
지난 5일 색다른 방식으로 직원들에게 특별 보너스를 나눠준 사장님이 화제입니다.
영상 속 남성은 2층 난간에서 100위안(한화 약 1만 6천 원)짜리 지폐를 1층에 있는 직원들에게 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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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뿌리던 이 남성는 중국 관둥성 포산의 한 회사의 사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중국의 가장 긴 연휴인 춘절이 끝나고, 사기가 떨어져 있을 직원들을 생각해 이런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