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네오비젼이 연극 ‘그대와 영원히’ 공식 후원에 나섰다.
연예인 콘택트렌즈, 전문회사로 잘 알려진 (주)네오비젼이, 감동실화 휴먼코미디 ‘그대와 영원히’ 공식 후원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대와 영원히’는 아들과의 가슴시린 이야기를 통해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로 KBS 희극인실 회장을 맡고 있는 개그맨이자 배우 김성규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12일 대학로 서연아트홀에서 연장 공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대학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그대와 영원히’는 지난 2014년 초연 당시 창작뮤지컬이 1달 만에 오픈 런을 결정하고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어느날 갑자기 시한부 인생을 알게 된 진우가 죽음을 알고 있지만 웃음으로 승화시켜 그리 무겁지만은 않은 이야기다.
또한 2014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