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위기의 허정무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박지성은 내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어제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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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또 "어느 포지션이든 상관없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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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이 위기의 허정무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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