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시즌 두번째 우승을 향해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최경주는 미국프로골프투어 FBR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하지만 공동 선두인 찰스 워런과 케빈 서덜랜드 등에 3타 밖에 뒤지지 않아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짙은 안개로 경기가 지연되면서 13개홀만 치른 위창수는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뽑아내며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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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시즌 두번째 우승을 향해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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