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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용품으로 유명한 놀이방 폴더매트의 선두주자 크림하우스는 신제품인 스노우 파레트 아쿠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크림색을 시작으로 그레이지(그레이+베이지) 컬러까지 북유럽 풍의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크림하우스 폴더 매트는 이제는 안전한 소재로 더욱 유명하다.
지난 9월 옥수수와 피마자유 성분의 식물 성분을 놀이방 매트에 적용하여 친환경성을 강화한 스노우 파레트 네이처 역시 소비자의 기대 이상을 충족하여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에도 기술 부설 연구소의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로 소재 개발 영역을 확대해 온 결과, 이번에 출시된 스노우 파레트 아쿠아는 우레탄 원료의 희석제로 사용하는 케미칼 용제 대신 물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높였으며 기존 수성 우레탄 원단의 단점인 가공 안전성, 가수분해, 터치감, UV 내광성 또한 더욱 강화되었다.
특히 스노우 파레트 아쿠아는 제조 공정 상 대기 및 수질 환경오염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스노우 파레트 네이처에 이어 제품을 사용하는 아이의 안전뿐 아니라 원단 생산 업체 및 봉제 업체, 완제품 조립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까지 생각하는 점이 매우 주목할 만 하다.
크림하우스 프렌즈의 기술 개발 연구소가 오랜 기간 철저하게 준비해온 물을 사용한 소재는 유럽, 미국, 대한민국의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넘어 어린이 안전성에 관해서는 그 어떤 타협도 하지 않는다는 기업 철학을 담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 개발과 소재 영역 확장은 이미
영유아 놀이방 매트의 선두업체로써 가지는 책임감으로 안전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이 소비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크림하우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