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를 할 때 투자 대상이 되는 물건의 가치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 상대적으로 모아둔 돈이 많지 않은 20대들의 경우 자금을 어떻게 융통해야 하는지, 어떤 출구전략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거시적인 동시에 미시적인 차원에서 알려준다.
저자의 실제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살펴보면서 부동산 투자원리를 소개한다. 10년 만에 건물 4채를 갖게 된 저자의 알짜배기 투자 비결도 들어있다.
책은 총 6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왜 집테크를 해야 하는가?’에서는 집테크에 대해 소개하고, 집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2부 ‘돈이 없어 집을 못 산다는 것은 핑계다’에서는 전세제도,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제도, 급매 등을 활용해 돈이 없어도 부동산투자가 가능한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3부 ‘어떤 집에 투자할 것인가?’에서는 주거용 주택에 투자를 할 때 투자 대상물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소개한다.
4부 ‘부동산 투자가치, 이렇게 판단하면 된다’에서는 부동산의 4가지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할 때 고
5부 ‘부동산 투자자로서 꼭 명심해야 할 것들’에서는 부동산 용어와 부동산 투자 때 알아두어야 할 기초상식에 대해 알아본다.
6부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는 원리’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근본 원리를 설명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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