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울고갈 '최강' 여성 파이터가 등장해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한 여성 격투기 선수가 대회에 출전하기 전, 키와 몸무게를 측정합니다.
그녀의 키는 무려 188cm. 몸무게는 111kg에 달합니다.
뒤편의 라운드 걸과 비교하니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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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픽/사진=MBN |
이 여성 파이터의 이름은 브라질 출신의 '가르시아' 선수.
떡 벌어진 어깨에 울룩불룩한 이두박근까지, 조각 같은 몸에 눈빛은 더욱 살벌합니다.
웬만한 남성 파이터와 겨뤄
주짓수와 격투기, 레슬링 등등 대회를 휩쓸고 다니는 실력파라 왠만한 남성 파이터도 '깨갱' 한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 종합 격투기 대회에서 3연승을 이어가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가르시아.
보기만 해도 힘이 넘치는 것 같죠?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