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행복나래’의 고문 강대성의 저서 ‘나는 착한 기업에서 희망을 본다’가 출간됐습니다
저자인 강대성 씨는 SK계열사 MRO코리아를 사회적기업 행복나래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업계의 주목을 받아 현재는 사회적기업의 경영혁신과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나는 착한 기업에서 희망을 본다’는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교훈을 담아내 한국의 사회적기업가들에게 조언서가 돼줄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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