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설치미술가 이불(52)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는다.
27일 주한프랑스대사관은 다음달 7일 대사관저에서 시
이 훈장은 프랑스 정부가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주는 상.
앞서,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과 영화배우 윤정희·피아니스트 백건우 부부,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를 운영하는 전용준 태진인터내셔널 회장 등이 이 상을 수상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