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호 PP협의회 회장은 한미 FTA 협약에 따른 외국 방송콘텐츠 공세에 대응해 국내 방송 콘텐츠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은 뜻을 밝혔습니다.
PP협의회는 콘텐츠 진흥법 제정을 통해 관련 기구 단일화와 10대 전문방송 장르 선정과 육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법적 지원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