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항을 겪고 있는 프로야구 KT 야구단 창단을 놓고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조건부 승인'을 내렸습니다.
일단 KT 창단을 환영한다는
따라서 '공'은 다시 KT로 넘어갔습니다.
이에 대해 KT는 기존 구단의 환영에 감사의 뜻을 표한 가운데,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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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을 겪고 있는 프로야구 KT 야구단 창단을 놓고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조건부 승인'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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