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곤 투모로우’(연출 이지나, 작곡 최종윤)가 순항을 예고했다.
‘곤 투모로우’는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프리뷰 공연을 통해 관객과 평단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공연을 보러 온 10·20대 남녀 관객은 물론, 창작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40·50대 중장년층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