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문화가 있는 날’(8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즐길 수 있는 컨버전스아트 전시 ‘미켈란젤로전’과 ‘헬로아티스트전’이 눈길을 모은다.
‘미켈란젤로전’과 ‘헬로아티스트전’은 큰 스크린에 화가들의 명작을 재창조해 내는 본다빈치㈜(대표 김려원)의 컨버전스아트전시. 컨버전스아트 전시답게 볼거리는 물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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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획사 본다빈치(주)에 따르면 ‘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른 문화행사와 마찬가지로 티켓값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미켈란젤로전’과 ‘헬로아티스트전’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과 한강반포지구 솔빛섬에서 각각 개최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