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2009년 초 퇴임'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이어 후임 회장에 대해서 우리 축구를 발전시킬 신뢰를 줘야 한다며 나름의 희망도 피력했습니다.
정 회장은 93년 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2005년 네 번째 임기를 시작했으며 16년 간의 한국 축구의 수장직을 맡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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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이 '2009년 초 퇴임'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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