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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측은 ‘곡성’에 대해 “영화의 본질적은 툴을 정교하게 사용해 범죄스릴러, 가족드라마, 오컬트 호러를 함께 엮어낸 영화”라며 “‘엑소시스트’(1973) ‘세븐’(1995) 같은 장르를 초월한 고전적 울림을 복합적으로 전해준다”며 작품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판타스틱(장편)’ 섹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은 영화 ‘중독노래방’(가제)과 신예 배우 배소은(28)에게 돌아갔다. 시골마을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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