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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쉴즈, 30년 스토커 고소 “두 딸에까지…”

기사입력 2016-06-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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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브룩 쉴즈(51)가 자신을 30년간 스토킹한 스토커를 고소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브룩 쉴즈가 자신을 비롯해 자녀에게까지 스토킹 범행을 한 남성 존 리날디(49)를 법원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브룩 쉴즈는 법원에 “난 꽤 오랜 시간을 참아왔다. 하지만 나의 두 딸에게까지 몰래 접근해 박제된 동물을 선물한 것은 참을 수가 없다. 선을 넘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앞서 브룩 쉴즈는 지난 2013년에도 집안에 몰래 침입한 스토커에 의해 공포에 떨어야 했다

. 당시 브룩 쉴즈는 경찰에 신고까지 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한편 영화 ‘블루 라군’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브룩 쉴즈는 1997년 테니스 스타 안드레 아가시와 결혼했으나 2년 뒤 이혼했다. 이후 2001년 방송작가 겸 제작자인 크리스 헨치와 재혼했다.
[디지털뉴스국 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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