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스는 비엔나의 박물관 구역 야외 공간에 상설 전시된 조형물로, 일상 속에 자리 잡은 휴식처이자 만남의 광장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여유로움과 문화적 특색을 한국에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DDP 어울림 광장에서 '안녕 오스트리아! 안녕 비엔나' 문화행사와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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