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에릭과 서현진의 키스신에 힘입어 시청률 8%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9회는 7.99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된 8회 7.798%보다 0.19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또 오해영’ 시청률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18.803%), ‘시그널’(12.544%), ‘응답하라 1994’(11.9%), ‘미생’(8.4%)에 이은 역대 5위의 기록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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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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