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역대 상금왕들이 출전한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8살의 김혜윤이 깜짝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참가 선수 중 가장 나이가
임선욱(24) 등 3명이 3언더로 선두를 바짝 추격한 가운데, 올시즌 상금왕 신지애는 2오버 공동 18위로 다소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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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역대 상금왕들이 출전한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8살의 김혜윤이 깜짝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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