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에 김그림이 추가 합류했다.
26일 ‘에드거 앨런 포’ 제작사는 “김그림이 3차례의 오디션에 참여하는 등 작품에 대한 열의를 보이며, 최종 오디션에서 국내 크리에이티브 팀과 제작사의 만장일치로 캐스팅 되었다”고 밝혔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한 김그림은 지난 2011년 싱글음반 ‘플라이 하이’로 데뷔 후 다양한 음악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뮤지컬 무대에 대한 갈망을 보이며 꾸준히 노래와 연기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은 그는 오디션에 지원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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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MG |
김그림은 “생에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는데, 첫 작품을 너무나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면서 “한국에서 초연되는 대작에 출연해 더 많이 떨리고 긴장 된다. 몇 번의 고배를 마시고 참여하게 된 만큼 소중하고 중요한 작품이 될 것 같다. 대선배님들 사이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폐 끼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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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