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한고은(42)이 출연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한고은과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고은은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간헐적 단식을 통해 일주일에 24시간~36시간은 먹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한다”고 답했다.
이어 “스무 살 때부터 몸매 관리를 해 왔다
앞서 한고은은 과거 한 방송에서 “다른 분들과 먹을 때는 내 것만 따로 하거나 다 같이 싱겁게 먹는다”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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