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공개된 SK텔레콤 캠페인 박나래 ‘셀프 위로’ 영상이 이틀 만에 조회수 10만을 돌파했다.
영상 속 박나래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가 후 피곤한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켠다. 메시지를 확인하자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박나래가 자기 자신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탕웨이, 잭블랙 등 외국 스타에서 김상중, 황정민, 송중기, 이봉주 등 성별과 인종을 넘나들어 다양한 인물로 분장한 박나래가 완벽한 분장과 연기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현재 해당 영상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박나래 ‘셀프 위로’ 영상은 SK텔레콤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 웹사이트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