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학진, 문성민과 다정한 모습 `여심저격`

‘우리동네 예체능’의 배우 학진이 배구선수 문성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학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자 국가대표 배구선수들이 왔다 갔습니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 11시 10분. 문성민 김요한 한선수 지태환 최홍석 전광인 송명근 학진”이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학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선 이들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유독 돋보인다.
문성민 선수는 뚜렷한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그 옆으로 학진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붙어 있어 다정한 모습이 눈에 띈다.
학진은 지난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문성민을 포함한 국가대표 배구 선수들과 함께 했다.
[디지털뉴스국 박가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