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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소현 SNS> |
배우 김소현이 '페이지터너'종영 소감을 밝혔다.
10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페이지터너'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김소현은 "페이지터너란 좋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멋진 드라마 담아주신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페이지터너'는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로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피아노 천재와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