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4일) 오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스달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 14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두드렸습니다.
이는 지난 2일 호주 시드니 3차 시리즈에서 자신이 세운 3분 39초99보다는 2초 가량 뒤진 기록으로, 이 종목 세계 기록은 호주의 그랜트 해켓이 2002년에 작성한 3분 34초5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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