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혼자 산다’에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출연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용감한형제가 출연해 그의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용감한 형제의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는데 전현무, 육중환, 이국주 등 출연진들을 놀라게했다.
아침을 먹은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사옥을 찾았는데 사옥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트가 등장해 출연진들을 또 한번 놀라게했다.
심지어 전용 엘레베이터까지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
이 밖에도 전용 영화관도 ‘나혼자산다’를 통해 공개됐다.
용감한 형제는 어린 시절부터 혼자서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사고뭉치였다. 그러다 철이 들었나 했더니 힙합한다고 하고. 매일 그걸로 옥신각신해서 폐공장 하나 얻어 혼자 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