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마미 태교학교’, 엄마들이 신뢰하는 태교교육 선정

세상에 하나뿐인 내 아이를 임신한 10개월 동안의 기간은 산모와 아기에게 모두 중요할 뿐만 아니라 태교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결정될 수도 있다.

네덜란드 Meaney 박사는 임신 중 스트레스와 출생 후 발달장애의 연관성 연구에 대한 선두주자로 20여 년간 연구를 해오면서 동물실험을 통해 임신 중인 어미에게 급격한 스트레스를 겪게 하면 그 새끼가 출생 후 지속적인 행동장애를 일으킨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 연구는 2007년 영국 사우트햄튼 대학의 Johns 교수팀에 의해서도 다시 한번 증명 되었으며 이는 임산부에게 사회적인 태교가 필요함을 증명해주는 근거가 되고 있다.

임신기간 중 중요한 것은 산모의 신체리듬과 심리상태까지 고려한 아기와 엄마를 위한 교감태교다. 이에 ‘퀸스마미 태교학교’는 국내최초의 태교전문 교육기관으로 온라인을 통해 산모들이 부담 없이 집에서 태교를 하고 아기와 교감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를 개발하였다.

의료총괄팀장 보건학박사 박부연을 비롯해 총 20여명의 연구진들이 개발하여 만든 퀸스마미 태교학교는 산모들이 쉽게 태교에 접근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바느질 및 십자수는 물론 색칠, 뜨개질, 종이접기, 쓰기, 왕실태교 수업을 단계별로 제작하여 산모들이 선택하여 태교수업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요가, 요리, 음악, 감상, 명상, 후각태교 등의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하여 태교시간을 정해두고 짜임새 있게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두뇌, 감성, 예술, 건강태교를 분석하여 각 수업 별로 산모가 중점을 두고자 하는 항목에 따라 태교를 진행 할 수 있다. 또한 태교에 지식이 없는 초보맘부터 바쁜 직장생활로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까지 다양한 산모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아기와 엄마가 함께 다니는 첫 교육의 시작을 똑똑한 엄마들은 일찍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졸업반까지 태교수업을 들은 후 졸업장 발급 및 아기의 특색에 따른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상장을 발급해주고 있어 산모들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아이가 자랐을 때 엄마의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특별함까지 담고 있다.

남들이 다하는 태교가 아닌 세상에 하나뿐인 내 소중한 아이를 위한 10개월을 누구보다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퀸스마미 태교학교에서 태교의 첫걸음을 시작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