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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호텔 베이징덕 전문 중식당 '따뚱'은 봄 시즌을 맞이하여 조리장 특선 보양코스메뉴를 선보였다.
미식가였던 건륭제가 1761년 3월 5일~17일까지 13일동안 여덟 번이나 즐겨먹었다던 유명한 요리인 ‘베이징 덕’부터 ‘건관자 새우 완자 스프, XO 브로콜리 활관자, 자연송이 아스파라거스 청채, 조리장 특선 생선찜’ 등 제철 고급식재료로 준비된 8종의 코스메뉴는 추운겨울 움츠렸던 몸을 보하고 기력을 북돋을 수 있는 보양메뉴로 준비되었다. 조리장 특선 보양코스는 1인 65,000원에 즐길 수 있다.
2015년 7월 인테리어와 시설을 모두 리모델링하여 최소 2인부터 최대 40인까지 수용 가능한 22개 별실을 완비한 ‘따뚱’은 황금을 상징하는 골드 컬러와 샹들리에로 화려하면서도 격조높게 실내를 단장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의 박진승 지배인은 “2~4인까지 혼합 패키지를 선보여 연인
프로젝터 시설이 완비된 룸에서는 비즈니스 등을 위한 각종 모임과 프라이빗한 가족연, 상견례 등이 가능해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