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OST’ ‘태양의 후예’ ‘송중기’
KBS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가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OST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엑소의 첸이 부른 ‘에브리타임’은 3일 멜론 음원차트 3위를 기록했다.
사랑에 빠진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내용의 가사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러브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윤미래가 지난달 18일 발표한 ‘올웨이즈(Always)’는 드라마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 아련한 멜로디와 슬픈 가사가 어울린다는 호응을 받고 있다.
윤미래의 Always는 네이버 실시간 뮤직 차트 2위에 올랐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 인기,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잘 될 줄이야” “송중기의 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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