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이윤정 PD가 연출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박해진 분량 축소와 원작 결말 베끼기 등의 ‘치인트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윤정 PD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스타PD로 떠올랐다. 또 ‘트리플’ ‘골든타임’ ‘2014 드라마 페스티벌-포틴’ 등을 연출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에서도 연출을 맡았지만 논란에 휩싸였다.
이윤정 PD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인터뷰는 일절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정 PD 논란에 대해 입 열지 않을 계획이구나” “이윤정 PD, 인터뷰 의사 없다고 거절했구나” “치인트 드라마, 논란이 됐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박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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