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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
배우 전혜빈(32)이 가수 아유미(31)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전혜빈은 “늘 배울 게 많은 동생”이라며 아유미와 친분을 과시했다.
아유미는 26일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예전과 미모가 똑같다” “아유미, 여전히 아름답네” “두 사람,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박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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