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수목극 시청률’ ‘수목드라마 시청률1위’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2회 시청률은 15.5%로 전날 첫 회 시청률보다 1.2퍼센트 포인트 상승했다.
태양의 후예는 송혜교, 송중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빠른 드라마 전개로 시청자들
이날 방송에서는 시진(송중기)와 모연(송혜교)가 낯선 우크르 땅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 전개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더라” “정말 재밌다” “놓칠 수 없는 방송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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