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 직후, 누구보다 빠르게 미래를 준비하려면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해 온 영어 실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대학 생활에서 교환학생,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토익 점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소비자 신뢰 대상 2년 연속 수상)는 올해 대학에 입학할 16학번 새내기들을 위한 토익인강을 선보였다.
영단기의 16학번 신입생 맞춤형 토익 강좌는 지난 해 치러진 2016학년도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에 맞춰 기획돼 토익을 잘 모르는 초보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입생 전용 토익 인강은 토익RC/LC 니콜 선생님의 ‘수능 눈높이 토익 강의’, 토익RC 조현주 선생님의 ‘왕초보 맞춤형 RC 강의’ 토익LC 제이드김 선생님의 ‘영어 발음부터 표현까지 총정리’ 등 세 개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영단기는 오래된 강의를 서비스하는 것이 아닌, 매달 최신 토익 트렌드가 반영된 강의를 제공하고 있고 토익기본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다.(2016년 1월 3주 예스24 외국어 부문 베스트셀러) 또, 영단기 토익 수강생 2명 중 1명은 수강기간 2개월 안에 토익 920점을 달성하는 등 영단기를 통해 빠르게 토익 고득점 획득을 이룬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영어는 공백기가 생기면 그만큼의 회복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능을 준비하며 영어의 ‘감각’이 남아있는 지금
영단기의 16학번 새내기 전용 토익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