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관계자는 "세계 50여 개 나라에서 온 180여 명의 현역 국회의원과 40여 명의 아시아권 언론인 등 3만 여명이 참석했다"며 "세계적 기반과 평화사상의 위대성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선명 총재는 1920년 1월 6일, 한학자 총재는 1943년 1월 6일로 탄신일이 같은 날이어서 가정연합에서는 매년 음력 1월 6일을 문·한 총재의 탄신일로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 생애와 업적을 대대적으로 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