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전문기업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보다 7.3%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이 4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며, 전년대비 20.5%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매출은 큰 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자회사인 이지웰마인드의 연결 실적이 반영돼 전년대비 7.3%가 감소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오프라인 복지매장 개설, 중국과 동남아 시장의
한편 이지웰페어는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