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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만에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남성그룹 위너가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1일 자정 발표한 위너의 신곡 ‘베이비 베이비’는 1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을 비롯해 네이버뮤직, 지니 올레뮤직 등에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 ‘베이비 베이비’는 멤버 남태현이 작사, 작곡했다. 오르건, 스트링, 일렉 기타 등의 악기들이 멤버들의 음색과 시너지를 이뤄 어쿠스틱한 느낌을 높였다.
또다른 타이틀곡 ‘센치해’는 멜론에서는 3위, 벅스와 네이버에서는 2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수록곡 ‘철없어’ ‘좋더라’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위너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역대급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너, 컴백했네” “위너, 베이비베이비 노래 좋더라” “위너, 센치해도 괜찮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이정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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