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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미국 금리인상 등의 악재로 부동산시장은 냉랭하지만 마곡지구의 투자열기는 여전히 뜨겁기만 하다. 신경제 거점 특화도시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단지가 될 마곡지구.
이곳엔 1만2208가구의 아파트 등이 들어서며 3만4000여명이 거주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71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되어 약 164조원의 경제효과와 87만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마곡지구는 다른 신도시에 비해 월등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예컨대 판교신도시는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 문정지구는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뿐이지만 마곡지구는 발산역•마곡역(5호선), 신방화역•마곡나루역•양천향교역(9호선) 등 5개 역이 지나간다.
이러한 호재로 마곡지구 상가 분양권은 수천의 웃돈이 붙으며 분양 시작과 동시에 완판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마곡지구 I7-1,2 블록에 들어설 마곡 ‘동익 드 미라벨’은 높은 전용률과 뛰어난 입지조건, 편리한 교통 등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마곡 동익드미라벨은 수익형상가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전용률이 80%에 달하며 서비스 면적으로 테라스를 사용할 수 있어 임차인들은 더욱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상가 주변에는 90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강서세무서(현재 공사중), 강서구청(예정), 신세계몰(예정, 토지매입완료)등이 이전 계획 중에 있다. 또한 LG사이언스파크, 이랜드, 에스오일, 코오롱, 넥센타이어, 롯데연구소 등 대기업의 입주가 이어질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평지에 상가가 크
마곡 동익드미라벨은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로 2017년 01월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63-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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