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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기집 창업을 고민하는 창업자들 사이에서 ‘고기요리하는남자 고요남’(이하 고요남)이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창업관련 커뮤니티를 포함하여 SNS, 생생정보통, 테이스티로드등 곳곳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고요남은 최근 창업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창업 시장은 부업개념의 창업자들보다 생계형 창업자들이 창업시장에 많이 뛰어듦으로 인하여 기존의 업종변경 혹은신규 창업에 관심이 많은데 줄서서 먹는 고인돌갈비, 한우물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고요남은 이러한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기집 창업의 경우에는 잘해봐야 본전이라는 인식이 최근 몇 년간 강하게 있었지만 고요남의 차별성있는 메뉴 경쟁력으로 고기집 창업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고요남논현점의 경우에는 월매출만 1억7천만원에 순이익 7천만원을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또 하나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고요남 수원인계점은 C급상권에서 1억 2천 7백만원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일산라페스타, 전주도청점, 분당미금점, 제주도점등 모든 고요남 매장마다 줄을서서 먹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고요남’의 창업열풍의 이유는, 이색적인 고깃집, 언론에 소개된 맛집이라는 타이틀뿐만 아니라 본사에서 손쉬운 조리 레시피 및 특제소스 제공, 식자재 전국 물류망 구축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해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본사의 교육시스템 및 사후 관리(슈퍼바이징) 제도가 체계적으로 준비돼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고요남 관계자는 “업종변경 창업은 실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oyonam.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