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 LPGA 투어에 혜성처럼 등장한 수잔 페테르센이 혼다LPGA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굳게 지
페테르센은 태국 샴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알레나 샤프가 선두에 두 타 뒤진 9언더를 기록하며 2위를 달리고 있으며, 김주미와 안젤라 박은 6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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