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까지 신분당선으로 30분 이동 가능
-실투자금 4000만원대, 상현역 초역세권, 광교법조타운 바로 앞에 있어 문의 북적북적
경기 광교신도시와 용인 수지구 일대 부동산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매머드급 교통 호재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개통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황금노선인 신분당선 연장선 1차 강남역을 지나 판교역, 정자역 총 12.8km 구간에 새롭게 들어서는 2차 상현역, 광교역은 이달 30일 개통돼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신분당선 연장선 요금도 2250원으로 확정이 되어 2016년 1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구간이 개통하게 되면 광교신도시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와 수지구의 고질적 문제로 꼽혀왔던 광역교통망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다.
이 때문에 아파트 공급과잉과 대출규제 강화 우려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전체적으로 침체된 상황이지만 광교와 수지는 예외다. 강남과 판교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문의가 특히 많은 상황이라고 한다.
따라서 아파트 가격도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84㎡ 주택형은 올 2월 5억9800만~6억1500만원에 거래됐지만 4분기 들어 7억40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또 최근에 분양완료된 성복역 롯데캐슬의 경우는 프리미엄 2,000~5,000만원이상 붙기도 한 상황이며 또한 광교 중흥S클레스과 광교 꿈에그린, 광교 지엘홈스, 광교 레이크뷰타워등도 마찬가지이다.
광교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투자지역을 손꼽자면 광교법조타운 인근지역이다.
광교신도시내 광교법조타운은 수원지방법원 및 검찰청 경기고등법원, 경기고등검찰청을 모두 한곳에 모아 최상의 원스톱 법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장소로 일일 유동인구 약 2만여명이 움직이는 광교내 최고의 지역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경기도청사 이전과 컨벤션센터 건립, 문화여가시설로 광교아비뉴프랑, 광교롯데시네마, 광교롯데아울렛, 광교이마트가 오픈되고 아파트입주가 다 이루워져 활기찬 도시가 형성되었다.
광교법조타운 앞 광교리치안 복층형 오피스텔은 신분당선 상현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광교법조타운(광교지방법원, 고등법원, 고등검찰청, 지방검찰청)이 2018년 하반기부터 근무인원 약 8천여명과 원희캐슬, 스마트법조타운, 그랜드프라자, 광교법조타운 오피스에 상주하는 법조관련 약 4천여명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지금도 공실 없는 소문난 상현역 오피스텔이 더욱 더 임대상종가를 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광교리치안 복층형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1,769㎡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0층 232실 규모로 복층면적까지 포함하면 실사용면적 31.10㎡로 주변 오피스텔보다 넓다. 따라서 주변 오피스텔과 같은 금액을 투자해서 주변보다 더 높은 수익을 가져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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