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배우 김하늘’ ‘두시의 데이트’
배우 김하늘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하늘은 8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올 3월 결혼을 하는 김하늘은 “축하한다.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편안하고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하늘은 “지금 영화 때문에 준비는 못했다. 영화 개봉을 하면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박경림이 “그럼 어제부터 준비 하셨겠다?”고 하자 김하늘은 “아니다. 영화 홍보 다 끝나고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경림은
김하늘의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하늘, 결혼 얼마 안남았네” “김하늘, 축하드려요” “김하늘, 영화 흥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남윤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