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이태성, “5살 아들…부모님이 봐 주신다”

‘이태성’ ‘라디오스타’ ‘배우 이태성’
배우 이태성이 자신의 5살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승우, 이태성, 오만석, 김정태가 출연했다.
이날 이태성은 “싱글대디로 아이를 돌보는 것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군 복무 중에 겪은 일이라 더 힘들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재 아이가 다섯 살이다”라며 “일 할 때는 부모님이 봐 주신다”고 밝혔다.
이태성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성, 싱글 대디구나” “이태성, 부모님이 봐주시는구나” “이태성, 육아권이 이태성에게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남윤정 인턴기자]